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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자 2023.08.30 조회 333

액체수소 수출 및 수입터미널 위한 해결책 마련

액체수소 수출 및 수입터미널 위한 해결책 마련


한·호주 수소공급망에 정부 예산 지원 결정

래티스테크놀로지 등 컨소시엄 설계기술 개발

바지선서 액체수소 생산 운반선으로 한국행

품질 보증 및 비용 절감, 안전도 매우 높아

 

액체수소 저장솔루션 전문 개발업체인 ㈜래티스테크놀로지가 주도하고 한국 4개사와 호주 2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추진하는 

‘대용량 이동가능 표준화형 액체수소 수출터미널 및 수입터미널 설계기술 개발’에 한국정부의 국가연구비가 지원된다.

 

래티스테크놀로지(대표 박근오)는 해당 컨소시엄의 ‘해외 그린수소의 수입을 위한 이동가능 표준화형 75,000㎥ 급 액체수소수출터미널(이하 수출터미널)과 

액체수소수입터미널(이하 수입터미널)의 기본설계’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기술평가원의 한·호주 수소공급망 분야 국제공동연구로 선정되어 

향후 3년간 총 21억원의 정부지원금이 지원된다고 4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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컨소시엄 주관사인 래티스테크놀로지는 전체 프로젝트 관리와 액체수소저장탱크 개발을 담당하며

한국가스기술공사는 수전해와 수소액화를 비롯한 상부 시스템의 통합연구를 수행한다

선박 및 선체 설계 전문기업인 ㈜한국해사기술이 바지선 설계, 한국과학기술원이 터미널과 선박 사이의 화물 이송과 고난도 동특성 해석을 맡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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